서울문서파쇄 종로 소량 서류폐기 과정

요즘 시대는 영수증 하나 버리기 무서운 세상이죠, 개인정보 유출, 도용 등 심각한 상항에 언제든 직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서울문서파쇄 종로 현장 가이드 방식으로 관련 서비스 이용을 위한 팁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특히, 관공서 병의원 등 오랜세월 보관해온 기밀서류, 보안서류와 같은 기록물은 보존 기간이 지나면 반드시 파기해야 되는데, 이때 문서파쇄업체를 이용하는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서울문서파쇄 종로 서류폐기 현장

오늘 소개드릴 업체는 경기도 시흥에 위치한 바른 문서파쇄라는 곳인데요, 해당 업체는 인천에 있지만 서울 경기 전지역에서 서비스가 가능하며 협력업체만 3000여곳에 달하는 문서파쇄 관련 업계중 상위권에 자리 잡고 있는 곳입니다.

오늘은 서울문서파쇄 종로 현장에서 진행한 소량 서류폐기 서비스 과정을 소개하는 것으로 준비되었습니다. 처음 해야 할 작업은 파쇄 증명서 작성이며, 이를 통해 폐기 물량은 어느 정도 인가를 파악하고 종이 종류까지 체크합니다.

예약 과정에서 어느 정도는 알고 있지만, 확실한 물량은 250kg정도 였습니다. 서류는 박스에 담아있지 않은 상태라, 정리하고 운반하는데 30여분의 시간이 흘렀지만, 업무에 지장 없도록 정리해 드렸습니다.

또한 보안박스 안에 넣은 서류가 이동 시, 분실 되지 않도록 그물망 설치까지 한번 더 안전 점검 후 출발하게 됩니다.

자 이제 현장에 도착해서 서류를 수거한 뒤, 이동 차량에 탑재까지 한 바른 문서파쇄 수거팀은, 본사에 도착해 즉시 파쇄를 진행하게 되는데요, 그럼 이 과정도 함께 확인해 볼까요?

보안문서파쇄 서비스는 입고파쇄와 현장파쇄로 나뉘는 데, 입고 파쇄는 기록물을 본사로 이동해 파쇄 하는 방식을 의미하며, 현장 파쇄는 고객이 보는 앞에서 보안 문서를 파쇄하기 때문에 보안상 더 안전 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입고 파쇄가 보안상 결함이 있는건 아니죠. 현장 파쇄의 경우 파쇄 차량 자체가 크기 때문에 주차 공간 확보가 어렵고, 작업 과정에서 소음, 먼지 등으로 인한 주변 민원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현장 파쇄도 단점이 많기 때문에 사용자가 입고 파쇄를 통해 안전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바른은 직원 모두가 안전 교육을 통해 서류 보안 유지에 필요한 지식을 갖추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바른은 고객의 입장에서 차량이 본사로 들어오는 즉시, 자동화된 파쇄기에 들어가는 모든 장면을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촬영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한 장의 서류까지 안전하게 처리하는 모습을 담아, 고객에게 전달하는 것으로 서비스를 마무리 합니다.

이번 서울문서파쇄 종로 현장에서는 입고 방식으로 서비스를 진행 했는데요. 입고파쇄에 과정에서 바른은 보안을 최우선시 하기에 각 현장에서 소량이라도 수거한 차량은 다른 경로를 거치지 않고 즉시 본사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위와 같이 바른문서파쇄업체는 보다 낳은 서비스와 고객의 보안 만을 생각 업체로써 필자는 오늘 서울문서파쇄 종로 현장를 같이 동행하며 또 한번 믿음을 주는 업체란걸 알게 됐습니다.

바른 문서파쇄와 함께 동행한 하루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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