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사이트 제작 전 준비사항 업체에 전달할 자료정리
이 글은 웹사이트 제작 전 준비사항 및 업체에 전달할 자료 정리와 함께 최근 많은 곳에서 관심 있어하는 AI 검색 인용에 필요한 사례 자료까지 자세히 이야기 합니다. 이를 활용하면 더 나은 결과물을 기대할 수 있으니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웹사이트 제작 전 준비사항 목적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기
전문적인 웹사이트 기획자도 준비가 없는 상태에서 메뉴를 몇 개 만들지 정하는건 어렵습니다. 따라서 웹사이트 제작 전 준비사항 첫 번째는 누가 방문하고, 방문한 사람이 무엇을 해주길 원하는지 한 문장으로 정리하는 것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인테리어 업체라면 “아파트 공사를 알아보는 고객이 시공 사례를 보고 상담을 신청하게 만들고 싶습니다”라고 전달하면 됩니다.
그러면 제작사는 사례를 보여줄 화면과 상담 신청 기능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죠.
여기에 주력 서비스와 제공 지역, 고객이 자주 묻는 질문을 덧붙인다면 “깔끔하고 고급스럽게 만들어 주세요”라는 말만으로는 알 수 없었던 사업의 방향까지 전달하는 셈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예산 범위와 희망하는 오픈일도 함께 적어둔다면 효율적인 상담이 가능하죠.
회사소개서와 함께 서비스별 설명을 따로 정리하세요
회사소개서가 있다고 해서 웹사이트에 들어갈 자료가 모두 준비된 것은 아닙니다. 보통 연혁과 조직도는 잘 정리되어 있지만, 정작 고객이 궁금해할 서비스 범위나 이용 안내와 같은 핵심 정보들이 빠져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서비스별로 누구에게 제공하는지, 어디까지 해주는지, 상담시 어떤 정보가 필요한지 정리해서 전달한다면 여러분의 홈페이지가 더 충실한 내용으로 제작됩니다.
실제 고객들에게도 문장이 멋지게 다듬어진 홈페이지보다 사실을 빠짐없이 전달하고 있는 문서들이 더 효과적인 정보 제공처인 것이죠.
만약 프로젝트 범위가 원고 작성까지 맡기는 계약이라면 제작사가 이 자료를 바탕으로 이후 작성될 콘텐츠 클러스터 작업까지 준비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회사 기준으로 준비해야 할 필수 자료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회사기본 정보 : 정확한 상호, 연락처, 주소, 공개할 소개 내용
- 서비스 관련 : 대상 고객, 제공 범위, 제외 항목, 진행 과정
- 사례 관련 : 요청받은 내용, 실제 작업, 결과와 관련 사진
- 상담 관련 : 고객에게 받을 정보, 답변 방법, 상담 가능 시간
웹사이트 제작 전 준비사항 사진과 참고 사이트 정리법
정말 많은 곳에서 사진을 한 폴더에 모두 넣어 전달해 주시는데요. 실무자들은 사실 어떤 것이 대표 이미지인지, 어떤 작업을 설명하는 사진인지 알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회사소개, 서비스, 사례”처럼 각각 구분하고 파일마다 간단한 설명까지 붙여 보내 주시는 편이 이후 작업 과정에서 다시 확인하거나 완료 후 수정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사례 사진은 작업명과 촬영 시점, 공개 가능한 범위를 함께 전달해 주세요. 가능하면 메신저(카카오 전달시 파일 축소)에서 줄어든 이미지보다 원본 파일을 준비해 메일로 전달하고, 로고 역시 보유한 원본을 보내는데 좋습니다.
참고 사이트도 주소만 보내기보다 “첫 화면 문구 배치가 좋습니다”, “사례를 업종별로 찾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처럼 마음에 드는 부분을 자세히 설명해 주시는게 새로 만들 홈페이지가 원하는 방향대로 구현되는데 도움이 되죠.
회사가 제공한 근거 자료는 AI 검색 인용에 유리합니다.
이제 모든 홈페이지 제작 시, AI 답변에서 브랜드를 발견할 수 있도록 GEO까지 고려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때 유용한 자료는 특별한 홍보 문구보다 해당 회사에 대해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는 자료들입니다.
예를 들어 “다양한 현장 경험이 있습니다”라는 말이 아니라, 어떤 문제를 맡았고 무엇을 작업했는지 이야기한 뒤 이를 뒷받침하는 자료가 첨부 되어야 하죠.
서비스가 가능한 조건과 어려운 조건, 고객이 자주 질문하는 내용들을 디테일하게 준비할수록 방문자의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실제로 하지 않은 작업이나 확인할 수 없는 실적을 채워 넣는건 안 됩니다.
중요한 정보를 텍스트로 제공하고 관련 페이지를 내부 링크로 연결하는 구조적 최적화에 이러한 자료들이 뒷받침되면 검색엔진과 AI에게 회사 정보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관련 자료: [Google의 AI 기능 및 웹사이트 안내]
홈페이지 제작 시 필요한 마지막 준비사항 업무구분
자료를 모았다면 누가 무엇을 완성할지도 정해야 합니다. 보통 회사는 사실관계와 사진을 제공하고, 제작사는 원고 편집과 화면 구성을 맡는 식으로 역할을 나눕니다. 물론 실제 업무 범위는 계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이는 사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원하는 기능적인 부분도 실제 이용할 때 구현되는 상황을 적어 전달해야 합니다.
“예약 기능이 필요합니다”보다 “고객이 날짜를 선택해 신청하면 담당자가 확인 후 확정 문자를 보내고 싶습니다”라고 설명하는게 구체적인 전달법이죠.
또한 지금 꼭 필요한 필수 기능과 추후 추가할 기능을 분리해 설명하면 웹사이트 제작시 초기 비용을 줄일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 됩니다.
물론 오늘 설명해 드린 모든 것을 준비한 뒤 업체를 찾아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무엇이 준비됐고 무엇을 함께 만들어가야 하는지를 업체가 이해하는데 이들 요소들은 분명 도움이 됩니다.
여기까지 웹사이트 제작 회사 오엠지디자인에서 전해 드렸습니다.

